티스토리 뷰
목차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아주 화제입니다.
사람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그린 아주 감동적이고 긴박한 의료 드라마입니다.
최근 영화 '조명가게'로 톱클래스에 오른 '주지훈'과 '옥씨부인전' 으로 핫한 대세 배우가 된 사랑받는 '추영우'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
한편 만 봐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밤새 모두 보고만 ,다음화를 안 보고는 못 배기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감동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안 보면 후회합니다.
드라마 기본정보
연출: 이도윤
극본: 최태강
원작: 이낙준 작가의 동명 웹소설
출연진: 주지훈,추영,하영,윤경호
몇 부작: 8부작
OTT: 넷플릭스 독점 스트리밍
이 작품의 원작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겸임 교수인 이낙준 작가가 '한산이 가'라는 필명으로 쓴 동명의 웹소설입니다. 원작은 이미 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웹툰으로도 제작된 유명한 작품입니다.
감독은 영화' 좋은 친구들'을 연출한 이도윤 감독이 섬세한 연출력을 더했습니다.
극본은 드라마 '아다마스'로 주목받은 최태강 작가가 맡아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완성했습니다.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편당 약 50분, 실질적으로는 약 40분 내외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약 5~6시간이면 모든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긴장감을 높이는 고구마 없는 사이다 전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청자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되었습니다. 아주 빠져 드네요...
원작자가 의사라서 그런지 화면에 보여주는 리얼리티 또한 굉장합니다.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내용
전쟁 지역을 누비며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해온 실력 있는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병원에 교수로 부임을 합니다.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되는 유명무실한 중증외상센터에 합류하면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병원 측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직업인 의사가 아닙니다. 사람을 살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백강혁은 뛰어난 수술 실력과 거침없는 성격을 앞세워, 무너져 가는 중증외상센터를 실제 환자를 살리는 의료기관으로 탈바꿈시킵니다.
하지만 병원과의 갈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납득 할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단순 의료 드라마의 한계를 넘어 현대사회의 의료시스템 문제를 고발함으로써 빠른 전개와 통쾌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주지훈(백강혁 역):
천재 외과 전문의, 실력, 돈, 사명감, 싸가지까지 갖춘 능력자, 전장을 누비던 거침없고 냉철한 성격으로 센터를 이끌어 나나 갑니다, 실제 인물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입니다.
추영우(양재원 역):
백강혁의 첫 제자, 항문외과에서 강혁의 비현적인 실력과 사명감에 반한, 열정 가득한 신참 외과의사로, 스승과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하 영(천장미 역):
중증외상팀의 든든한 5년 차 간호사, 실력과 책임감, 깡과 인간미를 겸비한 캐릭터로 의료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입니다.
윤경호(한유림 역):
문외과 과장. 강혁을 밀어내려 했지만 딸을 구해준 강혁을 보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비가 좋은 소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정재광(박경원 역):
마취통증과 레지던트, 타인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 있게 행동하는 캐릭터입니다.